1차 고기로 가득 배 채우고
2차는 배가 불러서 간단히 술만 먹자 하고 찾아온 이자카야
다른 테이블도 소소하게 안주 한두접시 시키고 얘기나누는 분위기였다.
아늑하고 시끄럽지 않아서 대화나누기 좋았음.
소고기 타다키와 모시조개 술찜을 시켰는데 술찜은 취한 상태로 시켰다보니 사진을 못찍음
둘다 맛은 좋았다 ㅋㅋ
여자 셋이서 좋은데이 5병에 토닉워터 추가로 열심히 시켜서 마시고 나왔다.
와우 여기는 소주값이 6천원이네... 술값 오르는거 진짜 무시무시하다.
우와 너무 좋아 까지는 아니었지만 간단히 조용히 먹기 좋았던 달동 이자카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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