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외여행하며 종류별로 쓸어온 오차즈케.
배는 고픈데 밥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라면도 먹기 싫을때 유용한 아이템이다.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밥에다가, 뜨거운 물을 붓고, 오차즈케를 부으면 끝!
오차즈게 뒷면에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으니 따라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나와 남표니는 주로 현미로 밥을 해먹는지라 오차즈케도 현미로 해먹긴 하지만..
현미보다는 백미로 해먹을때가 더 맛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슥슥 비벼서 먹으면 된다.
다만, 와사비맛 만큼은 절대절대 사먹지 말 것.
(일본어를 못 읽는다면, 녹색으로 써진 표지 글씨가 와사비맛이다)
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심하게 맛없다. 저맛 빼고는 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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