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가며 새로운 음식점이 생겼네~ 하고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방문해봤다

내부 깔끔

식자재 박스로 쌓인거 봐라..
콜 수 어마어마했다. 2~3분에 픽업 기사 한명씩 계속 방문함. 때로는 둘이서서 대기하기도 함.

방문+현금 식사시 가격 정말 쌌다.

단무지 넉넉하게 주고요

유니짜장 맛있었구요

짬뽕은 좀만 더 시원하고 칼칼했으면.
그래도 괜찮은 편의 맛이었다.

가격실화냐 2그릇에 8500원

이게 올린가격이란다 허허 올리기 전에 방문 함 해볼걸(?)

재방문 의사 있음
양은 좀 적었지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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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찌

오늘도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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