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깔끔.
저녁 6시 반 방문인데 복잡하지 않아 좋았음.

야끼우동과 돈까스 정식 시킴.

야끼우동은 좀 짰음.
면이랑 숙주는 맛이 강하게 배여서 물이 많이 땡겼고
양배추는 아삭아삭 먹기 딱 좋았음.

돈까스 정식은 사진 못찍음.
간 적당, 튀김옷 바삭 맛있었음.

다만 식탁 좀 제대로 닦아줬으면 하는 바람..
너무 끈적해서 물티슈로 닦았더니 새까맣게 묻어나옴 ㅠ

옆 테이블 알바생 치우는거 봤더니
테이블을 닦는다기보다는 4~5초 정도 훑고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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