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이름이 고깃집이다 아하하하하하ㅏ하하하핳


그래서 네이버 지도 이딴걸로 검색하면 길찾기 한방에 하기가 힘들다.


근데 위치가 쉽다.

(그리고 대기줄이 길다)


오늘도 30분 기다려서 먹음^^^^^^^^^^^


그나마 예전엔 가게 앞에 천막(?) 쳐놓고 길가에서 팔았는데

민원들어와서 그것도 사라져서 대기시간이 더 길어짐


그래도 가서 먹는다.


왜냐면 너무 맛있기 때문이지^^^^^^^^^



하앍하앍 나는 고기성애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돼지 전문점



고 깃 집


이름 간결하고 임팩트 있다 ㅋㅋ





내부 사진 찰칵 ㅋ 저렇게 메뉴판이 분필로 적혀있다.






이건 앞에서 찰칵ㅋ


예전엔 그날 그날 제주에서 직배송한 택배 송장도 가게 앞에 전시해놨었는데 이젠 치워버렸네 





파무침.

아 진짜 마싯따..


꽃멜젓(꽃멸치젓갈)이나 다른것들도 많은데 난 비린내 나는건 안먹어서...

나한텐 입맛에 안맞다.


나는 고기파 우걱우걱우걱


생선파인 오빠는 젓갈류 맛갈지다며 조아함.



근데 둘다 명이낭물은 별로..... 너무 짜






서비스로 나오는 된장찌개.


서비스 주제에 꽃게도 조금이지만 들어있다.


아... 마싯다


포스팅 쓰면서 또 먹고 싶다 츄릅





포스팅 쓰면서 알았는데 정작 중요한 고기 사진을 안찍었네.

(아 초보블로거란 ㅉㅉ)



걍 마싯다 다른 설명이 필요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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