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로 멈춰버린 여행덕에
과거를 회상하며 적어보는 여행기.

2006.06.28. 3일차 지브리 뮤지엄

역에 내려서 꽤 걷거나 셔틀을 타야했다
셔틀 그래피티도 귀여워😆

천공의 성 라퓨타였었나..

조경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산장같은 느낌

평화로워

안타깝게도 내부는 촬영하지 못했는데
습작을 비롯하여 영사기 등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오후일정은 오다이바로

가는 길이 편하진 않았다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

축소판 자유의 여신상

실내 인테리어가 기가막혔던 오다이바 내 쇼핑몰

전기자동차 운전 시험코스도 있었는데 면허를 따기 전에 운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애니메이션 카 특별 전시회가 있어서 다양한 차종을 구경하기 좋았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흔해빠진 인테리어인데, 저때만 하더라도 어머 천장봐! 분수봐! 하고 놀라워 했던 인테리어.

알고보니 베가스, 마카오, 서울... 전세계 다 있었다 ㅋㅋㅋ 서울에 꼴지로 생겼다 하는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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