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아사쿠사

전통적인 공간 중 가장 상업화된 공간이었다

니혼진이 아케이드 좋아하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부터 사찰까지 모두 상점가라니 야레야레

사람이 너무 많다

진짜 노승인지 코스프레인지..ㅋㅋ

한국과 많은 점이 닮았지만 다른 일본의 사찰

분명 입구와는 다른 길로 나왔는데 또 상점이 즐비하다

코코넛까지 팔 줄이야

잠심은 이치란 라멘이다

츄릅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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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찌

오늘도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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