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라자 7층에 있으나 매표소는 영플라자 1층에 있음.

바로 올라가면 티켓 사서 올라오라는 안내문이 보인다.

오 나름 조경 잘되어있어

슬이가 빅휠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큰 바퀴라며 너무 좋아함 ㅋ

일루미네이션? 조명? 암튼 이쁨

애견동반 탑승도 되나 보다.

공단 쪽 야경 꽤나 멋있었다.
큰 기대 없었는데 좋았다.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했다.

바닥은 크리스탈로 된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었는데
직원분이 웬만하면 크리스탈로 태워주시는 듯.

오우 무셔

내리고 나면 쉬어갈 공간이 또 있고

펫 카페도 보였다. 이래서 애견동반탑승 문구가 있었나 보다.

난 또 아기가 뛰어놀기 좋아 보이네 했지ㅋㅋ
그러고 보면 애나 개나 뛰는 건 둘 다 좋아하네.




컴퍼니혜택으로 한 달 한번 무료탑승하게 되어서 타보게 됐는데,
외지에서 손님올 때마다 태워도 될 정도의 퀄리티였다.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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